타워비뇨기과 소개

종로 타워비뇨기과의원은 고대구로병원 임상교수, 안양샘병원 과장/국제진료센터장을 역임하며 학술활동과 함께 고난도 전립선암 수술까지 직접 집도해오던 윤동희 원장님이 2013년 개원하였습니다. 
대학병원에서 해오던 진료, 수술을 타워비뇨기과에서 그대로 이어가면서 환자분과 더욱 가까운 위치에서 교감하는 진료, 섬세한 수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진료와 수술, 여성요실금수술로 정평이 나 있으며 모든 비뇨기과질환을 정확히 진단하고 이해할 수 있게 자세히 설명하고 교과서적인 치료를 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윤동희원장님은 타워비뇨기과 학술이사,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 학술위원으로 활동하며 많은 학술연구 및 활발한 강의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9년 3월, 종로 타워비뇨기과에 큰 변화가 일어납니다. 
윤동희원장님의 스승이자 특별한 인연이 있는 고려대학교안암병원 김제종교수님이 진료를 시작하셨습니다. 김제종교수님은 비뇨의학과 남성과학 명의로 대한남성과학회 회장, 대한남성갱년기학회 회장을 역임하신, 고대병원 비뇨의학과의 대표교수님입니다. 
발기부전의 정확한 원인진단과 치료, 발기부전이 심할 경우 시행하는 팽창형 음경보형물수술의 대가이시고, 남성갱년기질환, 전립선비대증 진료 및 수술로도 매우 유명하신 분으로 종로 타워비뇨기과에서 대학병원에서와 똑같은 수술을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타워비뇨기과는 비뇨기 질환을 가진 환자들이 ‘여기에 오면 명쾌하고 정확한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는 비뇨기과의원이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